TJ미디어 “코인노래방, MZ 넘어 4060까지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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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코인노래방 [사진=TJ미디어]

 

[뉴스투데이=이화연 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되고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전유물로 여겨졌던 ‘코인노래방’에 4060세대 발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내 노래방기기 시장 1위 TJ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코인노래방은 고성능 음향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강점으로 4060세대 인기를 끌고 있다.

 

코인노래방은 2인실이 대부분이지만 단체방을 선호하는 4060세대 방문 증가에 맞춰 최근들어 업장에 단체방을 추가로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에 시간제로 운영되던 일반 노래방도 코인노래방으로 전환되는 추세라고 TJ미디어는 전했다.

 

코인노래방은 한 곡당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가격 부담이 적다. 고성능 음향시설과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더해져 건전한 노래방 문화를 즐기려는 4060세대들에게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미스터트롯’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해 중장년층 사이 팬덤 문화가 형성되는 가운데 코인노래방을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코인노래방이 저렴하고 건전하게 노래 부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중장년층 사이에 확산하면서 방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코노가 일상 회복과 함께 온 가족, 다양한 지인들이 모여 건강한 활기를 찾아주는 새로운 여가 공간이자 가족형 노래방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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