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이 열린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은 형형색색의 유니폼 물결로 넘실거렸다. 올스타전 성격으로 열린 경기답게 K리그 팬들은 각자 자신이 응원하는 클럽 유니폼을 입고 팀 K리그에 성원을 보냈고, AT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팀 저지를 착용한 유럽 축구 팬들도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 하나에 탄성을 쏟아냈다.
‘팀 K리그’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이 열린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석은 형형색색의 유니폼 물결로 넘실거렸다. 올스타전 성격으로 열린 경기답게 K리그 팬들은 각자 자신이 응원하는 클럽 유니폼을 입고 팀 K리그에 성원을 보냈고, AT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팀 저지를 착용한 유럽 축구 팬들도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 하나에 탄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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