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국 여론조사… “민주주의 불만” 59%, 美조차 “독재 체제 선호” 26%



대표적인 스트롱맨(철권 통치자) 리더들. 왼쪽부터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AFP·로이터·신화

세계 각국에서 대의(代議) 민주주의에 대해 회의감이 커지는 가운데 독재·권위주의 정부 체제에 대한 선호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국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등으로 세계가 급속도로 자국 우선주의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권위주의 리더십에 대한 지지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 40국이 잇따라 대선·총선 등을 치르는 ‘수퍼 선거의 해’인 올해 각국 유권자들의 이 같은 성향 변화가 선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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