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원 기부했지만 2만원 시계 차던 ‘면세점 대부’… DFS 창립자 별세



세계 최대 글로벌 면세점 업체 DFS를 창립한 찰스 척 피니. /코넬대 홈페이지

공항 면세점을 운영한 돈으로 80억달러(10조7120억원) 넘게 기부했지만, 정작 그는 평생 15달러(2만원)짜리 시계 하나만 차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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