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차도 최신차처럼, 삼성 출신이 만든 간단한 장치


많은 아이디어가 발상의 전환이나 우연에서 시작되지만, 상품으로 시장에 나오려면 부단한 노력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은 엄두내기 어려운데요. 나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견본이 될 ‘창업 노트 훔쳐보기’를 연재합니다. 주말은 BSET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티맵 플러스 HUD 개발한 인프라텍 모영훈 대표. /더비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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