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銅…한국 수영 첫 2연속 메달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그는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리스트가 되는 영예를 맛봤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가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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