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수원 의존 없이… 원전 中企 스스로 수출길 뚫었다



그래픽=조선디자인랩 권혜인, 사진=어도비스톡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순방에 동행한 국내 중견 발전 기자재 업체 BHI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폴란드 정부 산하 원자력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에 건설 예정인 원자력발전소의 플랜트 보조 기기(BOP) 공급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실제 계약이 성사될 경우 수천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과거에도 미국 원전에 기자재를 납품한 전력이 있지만, 탈원전이 대세였던 지난 정부에서는 수출 계약이나 국내 발주가 모두 끊겨 원전 기자재 사업 매출이 크게 줄었다”며 “이번 정부 들어 해외 수출에 다시 공을 들인 끝에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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