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도 ‘무탄소 연합’ 결성… 삼성·SK·현대차 등 주도해 국제사회 확산시킨다



한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동맹인 'CF 연합'이 12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이회성 CF연합 회장(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한국이 주도하는 탄소 중립 실천 동맹 ‘CF(무탄소) 연합’이 12일 결성됐다. 그동안 유럽은 ‘RE100′이라는 탄소 중립 실천 연합을 주도하며 주요 글로벌 기업들에 가입을 권해왔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해, 태양광·풍력발전 환경이 열악한 한국 같은 나라에선 사실상 불가능한 목표라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원전·수소에너지를 포함한 무탄소 에너지(CFE·Carbon Free Energy) 사용을 통해 ‘실천 가능한’ 탄소 중립 기준을 만들고 국제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주도해 결성한 것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유엔(UN) 총회 기조연설에서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CF연합의 결성을 제안했고, 미국·일본이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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