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공격 피한 유일한 마을… 25세 여전사가 지켰다



하마스로부터 마을을 구한 보안요원 인발 리버만. /페이스북

25세 이스라엘 여성이 뛰어난 직감과 용기, 지략으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부터 ‘니르암’이라는 키부츠(집단농장)를 구해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Source link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