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홈경기에 잼버리 대원 880명 초청… “홈런 공 잡고 싶어요”



9일 미국과 캐나다 잼버리 대원들이 KT와 한화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응원법을 배우는 모습. /KT위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미국·캐나다 대원 880명이 수원 KT위즈파크를 찾아 한국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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