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5번째 취임식 또 참석한 미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미국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이 블라디미르 푸틴의 다섯 번째 대통령 취임식에 또 등장했습니다.

올해 일흔한 살인 시걸은 동갑내기 푸틴 대통령과 ‘무술’을 공통 분모로 친분을 유지해 왔습니다.

현지시간 7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시걸은 동양풍의 도포 모양의 검은 옷을 입고 푸틴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을 찾았습니다.

시걸은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수염을 기른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600여명이 모인 취임식장에서 단연 눈에 띄었습니다.

시걸은 지난 2018년 푸틴 대통령의 네 번째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우호 훈장’을 받았습니다.

러시아의 ‘우호 훈장’은 러시아 정부가 러시아의 국제적 관계 개선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훈장입니다.

미국·러시아 이중국적자인 시걸은 ‘친러시아’ 인사로 유명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름반도를 점령한 것을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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