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KBO 리그 중계권 확보…모바일로 야구 보려면 이제 돈내야 < 미디어·엔터 < 게임·콘텐츠 < 기사본문



티빙이 한국 프로야구 리그 뉴미디어 중계권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티빙이 4월 30일까지 제공하는 무료 기간 이벤트가 끝나면 KBO 리그를 모바일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월 5500원 상당의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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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4~2026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중계권계약 금액은 3년간 1350억이다.  


티빙은 2026년까지 지상파 3사 중계와 별도로 뉴미디어 분야 KBO 리그 전 경기 및 주요 행사의 생중계, 하이라이트, VOD 스트리밍 권리, 재판매 사업권을 갖게 됐다.


티빙의 중계권 확보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프로야구를 보기 위해서는 티빙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티빙은 정식 유료화 시점을 오는 5월로 설정했다. 시범경기가 시작되는 3월 9일부터 4월30일까지는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티빙은 “이달 4일 출시한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광고요금제)를 통해 최저가인 월 5500원으로 KBO리그 전 경기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빙은 또 본격적인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인 3월 23일부터 다양한 디바이스의 시청 환경 구축과 ‘KBO 스페셜관’, 홈 구단 설정 및 푸시 알람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을 순차 공개한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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