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내년 데뷔를 목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 가동을 알린 가운데,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폭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지만,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이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내년 데뷔를 목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 가동을 알린 가운데,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폭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지만,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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