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스카이다이버’ 美104세 할머니, 도전 8일 만에 영면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오타와에서 도러시 호프너(아래)가 생애 두 번째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04세로 1만3500피트(4115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할머니가 도전 8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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