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에 美국채·금 등 안전자산 가격 상승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의 전면전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려 안전 자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각)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12%포인트 내린 연 4.66을 기록했다. 이는 8월 23일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에 최대 하락 폭이다. 채권 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데, 금리가 떨어졌다는 건 투자자들이 국채로 몰리면서 채권 가격이 올랐다는 뜻이다. 픽텟자산운용의 글로벌 채권 책임자 안드레스 산체스 발카자르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중동에서 분쟁이 확산하면서 안전 자산으로 도피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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