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비 300조원 돌파… ‘평화’ 언급 줄이며 대만 입장 강경해져



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연례 회의에 인민해방군 대표단이 입장하고 있다. 중국 양회는 11일까지 열린다./연합뉴스

미·중 경쟁과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 악화 속에 중국 국방비가 처음으로 300조원을 돌파했다. 중국 재정부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회의에 보고한 올해 정부 예산안에서 국방비 지출을 지난해 대비 7.2% 늘어난 1조6655억위안(약 308조원)으로 정했다. 중국의 국방 예산 증가율은 2020년 6.6%, 2021년 6.8%, 2022년 7.1%, 지난해 7.2%로 상승했고, 지난해 기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둘째로 많은 국방비 1조5537억위안(약 290조원)을 지출했다. 올해 국방 예산 증가율이 작년과 같지만, 예년과 비교했을 때 증가 폭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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