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美 여교수, 10억 달러 ‘역대급’ 기부



미국 뉴욕시 브롱스의 알버스 아인슈타인 의대 모습. /AFP 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부호인 루스 고테스만(94) 여사가 자신이 과거 교수로 재직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를 기부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의대생들이 학자금 빚에 시달리지 않도록 등록금 부담을 완전히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영국 가디언은 “고테스만 여사의 기부는 이 학교 학생들이 앞으로 낼 학비는 더 이상 없다는 뜻”이라고 했다. NYT는 “미국 내 대학 기관에 집행된 가장 큰 자선 기부 중 하나이자 의대로만 놓고 보면 가장 큰 규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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