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까지 7게임, 9게임차→이제 3게임차… 상상도 못한 2위 싸움이 열렸다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 KT가 3대1로 승리했다. 이강철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8.6

이제 2위가 사정권에 들어온다.



Source link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