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같은 ‘비즈니스’… 널찍한 ‘이코노미’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직장인 박성효(41)씨는 지난해 필리핀항공 비즈니스석을 왕복 60만원대에 구매해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다. 가격은 일반 이코노미보다 20만원 더 비싼 정도였다. 개인 스크린이나 고급 기내식은 없었지만, 넓은 좌석과 우선 탑승 서비스는 만족스러웠다. 지난 1월에는 일본 저가항공사 집에어(Zip Air)의 고급 좌석인 ‘풀플랫(180도 펼쳐짐)’을 왕복 30만원에 구매해 도쿄를 여행했다. 박씨는 “요즘 비행기 좌석은 단순히 이코노미와 비즈니스가 아니라 그 중간인 ‘프리미엄 이코노미’도 있고, 그 외에도 좌석 위치나 서비스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며 “잘만 고르면 10~20% 추가 요금으로 프리미엄 좌석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Source link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