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코로나 시기 ‘노래방 논란’ 재차 언급…”윤아에게 미안”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 2023.10.13 10:20


가수 이효리. /사진=김창현 기자, tvN 제공

가수 이효리가 코로나19 유행 시기였던 약 3년 전에 불거진 노래방 마스크 논란을 재차 언급했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신곡 ‘후디에 반바지’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팬들과 소통하던 이효리는 “노래방 사건 이후로 라이브 방송을 끊었는데 다시 돌아왔다”며 “팬들과 만나니까 좋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여러분도 노래방 사건 기억하시죠?”라며 “윤아야 미안하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효리는 2020년 7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시기에 윤아와 노래방을 찾았다. 당시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마스크를 벗었고, 일부 누리꾼이 이를 보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후 이효리와 윤아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효리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하다. 앞으로 조금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에 공개된 ‘후디에 반바지’는 약 6년 만의 이효리 신곡이다. 이효리는 2017년 7월 정규 앨범 ‘Black’ 발매 후 가수 활동을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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