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대성할 수밖에… ‘방송-광고-인터뷰 다 거절’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최고의 감동을 안겨준 안세영(21, 삼성생명)이 쏟아지는 주변 관심에도 운동에만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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