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 “日 연예기획사 쟈니즈, 성폭력 피해자 수백명 달할 것으로 추정”



일본의 연예 기획사 쟈니즈 사무소(이하 쟈니즈)의 창업자 고(故) 쟈니 기타가와(喜多川) 전 사장/트위터

일본 연예 기획사 쟈니즈 사무소(이하 쟈니즈)에서 고(故) 쟈니 기타가와 전 사장이 남성 연습생들을 상대로 벌인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수백명에 달한다고 유엔 인권이사회가 발표했다. 쟈니즈는 남성 아이돌 그룹 아라시, 스마프(SMAP) 등을 배출한 유명 기획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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