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미군 가족들 “조용한 외톨이였는데… 왜 그랬나 모르겠다”



지난 18일 판문점을 통해 월북한 트래비스 킹 이등병의 할아버지 칼 게이츠가 19일(현지 시각) 위스콘신 러신의 자택에서 손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AP 연합뉴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한 주한미군 장병에 대해, 그의 가족들은 일제히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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