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옛이름 ‘류구’ 꺼내든 시진핑…中日 역사전쟁 불붙나



지난 6월 23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오키나와전투 78주년 희생자 위령식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참석한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왼쪽 둘째). photo 뉴시스

일본 오키나와(沖繩)가 미·중 패권경쟁 와중에 동북아 역사전쟁의 최전선으로 떠올랐다. 중국이 대만 문제에 맞설 유력한 카드 중 하나로 오키나와 카드를 만지작거리면서다. 미국, 일본의 고위인사들이 잇달아 대만을 방문해 중국 당국이 고수해온 ‘하나의 중국’ 원칙을 흔들자,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령이었다가 1972년 미국이 일본에 반환한 오키나와 카드를 쥐고 여차하면 문제를 삼을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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