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5주년 여행 앞두고 술…결국 늦잠→여행 지각 ‘♥사야 분노’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 2024.03.21 07:39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의 5주년 여행을 앞두고 술을 마셔 결국 지각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신랑수업’)에서는 부산 여행을 떠난 심형탁·사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야는 바닷가에서 혼자 등장했다. 그는 “싸움은 항상 작은 것에서 너무 크게 된다”며 “이제 미래는 없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알고 보니 심형탁이 5주년 기념 여행에 2시간 지각했던 것. 이를 지켜보던 ‘신랑수업’ 출연진들은 “말도 안 된다”며 경악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방송화면 캡처

심형탁은 “어쩔 수 없었다. 어제 이시언 촬영을 도와줬다”며 “술을 마시고 잤는데, 늦잠을 자버렸다. 오는 데 차도 밀렸다.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심형탁의 사과에도 사야는 “왜 연락을 안 했냐”고 싸늘하게 반응했다. 심형탁은 거듭 “미안하다”며 “카페에 들어가 있지 왜 밖에서 기다리냐. 안 춥냐”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야는 이전에도 심형탁이 술을 마시는 것과 관련해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배우 한고은에게 “12시가 지나도 전화 안 받고 안 한다. 술 마시러 나가서”라며 “택시를 탔는지도 모르고, 연락도 아예 없다가 귀가했다”고 털어놨다.

심형탁은 일본인인 히라이 사야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일본에서 첫 번째 결혼식을, 8월에는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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