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각” MC그리, 혼인신고 후..영원히 고통받는 공개연애 (ft.불치병) [어저께TV]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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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강심장 리그’에서 MC그리가 공개연애로 따라다닌 꼬리표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개인 트라우마에 대해서도 시원시원하게 털어놓았다. 

11일 방송된 SBS예능 ‘강심장 리그’에서  데뷔 18년차인 MC그리의 썸네일을 공개했다.‘7세 여자아이들의 대통령’이라고 했던 발언 .어린이들 메인MC였던 그는 배우 김유정과 나란히 방송했던 모습도 공개, 팬미팅에 만명도 왔던 인기를 전했다.

MC그리에게 자연스럽게 아버지 김구라 얘기도 나왔다. 이지혜는 “휴대폰 바탕화면이 어린시절 MC그리최근 배경화면이 동생사진으로 바뀌었다더라’고 하자 그리는 “잠근화면은 동생, 홈화면은 내 사진, 서운하지 않지만 감동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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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출발한 아버지 김구라가 연애조언을 해주는지 물었다. 이지혜는 “예전에 혼인신고서 들고다니지 않았냐”며 흥미로워했고그리는 “7년 전 여자친구인데 지금도 말한다”며 난감해하더니 “공개애했다, 당시 동사무소에서  재미로 혼인신고서 작성해지갑에 넣고 다녔고 방송에서 공개하니 지금까지도 얘기한다”며 민망해했다. 그리는 “각자의 길 걸은지 5년째다,이제 진짜 (계속 방송에서 말하면) 신고당한다, 정리해야될 때”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그리는 “아버지는 연예인을 만나라고 조언, 본인이 연예인 못 마난봐서 그런 것 같다”며 “난 상관없이 사람을 보는데 연예인 일단 만나보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그리는“그 다음은 공개연애는 안 할 것이제 깨달은 것이 많아, 공개연애 절대 하면 안 되는걸 알았다, 영원히 고통 받는다”며 셀프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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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17년간 앓았던 것이 있다고 최초공개, 모두 그리의 불치병이 있을까 걱정했다. 힘든 것 있는지 묻자 그리는개인기 트라우마라고 대답, “어린시절 귀여운 걸 많이 시켰고 빵빵 터지니 사석에서도 시키셨다”고 했다.변성기와도 ‘최고예요’란 유행어를 시켰다는 것. 그리는 “이젠 귀엽게 안 봐, 내모습도 거리감 느껴졌고 개인기 트라우마 생겼다”며 이제 그만시키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이젠 21개월차 여동생도 개인기 위험해, 막 걷기시작한 어린 동생인데 개인기를 엄청 시킨다”며“내가 여동생이면 아빠. 한대 때렸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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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방송하면 가족도 다 준비 되어야해, 우린 그렇게 해서 시켰고 가족 광고 찍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김수형(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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