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임옥상 그림 내건 국회도서관



11일 국회도서관 직원들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화가 임옥상씨 그림을 내리고 있다. /김상윤 기자

국회도서관이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민중미술가의 그림을 새로 전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도서관은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자 그림을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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