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 어린이날 행사 ‘풍성’ < 일반 < 실시간뉴스 < 기사본문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오감만족 축제가 열려 눈길을 모은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오는 5월 4~5일 어린이날 특별 돈의문골목시장을 진행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돈의문골목시장은 ‘펀 마켓(Fun Market)’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날 전날인 4일에는 올해 40회를 맞은 장난감 플리마켓 ‘우리들의 보물 상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장난감과 만화책, 피규어를 즐길 수 있다. 또 ‘DJ소닉과 함께 떠나는 레트로 음감실’,  ‘기부가 있는 따뜻한 장난감 경매’,  ‘아빠와 함께 만드는 펭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가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유통의 가치를 배우는 ‘다시장터’가 열리며 어린이들이 돈의문을 지키는 서쪽의 수호신 백호 페이스페인팅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며 진행되는 ‘펀레이드(Funrade)’가 진행된다. ‘펀레이드’는 하루 만에 400여팀이 신청해 13:1이 넘는 참여 경쟁률로 조기마감 되어 사전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마을마당에서는 각종 공예품과 음식,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웃음꽃 장터’와 ‘버블매직쇼’ 등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또 행사를 즐기며 받을 수 있는 교환권으로 페이스페인팅과 추억 캡슐 뽑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돈의문 백일장’도 진행된다. 서울100년이야기관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 2인에게는 ‘돈의문 상회 상품권 10만 원’이 증정되며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온실에 작품이 전시된다.


돈의문골목시장 외에도 신규 전시로 박경리 작가의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전시 ‘토지를 쓰던 세월’이 5월 2일부터 돈의문박물관마을 삼대가옥에서 진행된다. 저자 박경리의 삶을 조망하고 ‘토지’를 통해 한국의 역사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전시이다. 

‘돈의문골목시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을안내소(02-739-6994) 문의 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dmvillage.info)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donuimunmuseumvill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돈의문골목시장 펀 마켓' 전경
‘돈의문골목시장 펀 마켓’ 전경


 





Source link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