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엄한 경계 속, 나발니 사망 2주만에 장례식



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 마리노 지구의 ‘우톨리 모야 페찰리(내 슬픔을 덜어주소서) 성모상 교회’에서 지난달 수감 중 의문사한 민주화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시신이 꽃으로 덮인 채 추도식이 진행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민주화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1일 수도 모스크바 외곽의 한 공동묘지에서 치러졌다. 시베리아 오지의 교도소에서 지난달 16일 의문사한 지 2주 만이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자신이 창립한 ‘반부패 재단’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그 주변인의 비리와 권력 남용을 고발했다. 48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푸틴의 최대 정적(政敵)으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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