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편은 없었다…“수갑 찬 큰아들 마음 아파” 父母 ‘막장’ 폭로는 모두 장남 위해



박수홍의 부모가 큰아들의 무죄를 주장하는 동시에 ‘막장’ 사생활 폭로까지 이어졌다. 법정에 나선 박수홍의 가족 중에는 그의 편이 아무도 없었다.



Source link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