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안좋은 노벨평화상 징크스… 이·팔 평화협정 30년만에 파국



1994년 12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시몬 페레스 당시 이스라엘 외무장관(가운데)이 공동 수상자인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왼쪽)과 이츠하크 라빈 당시 이스라엘 총리와 함께 나란히 서서 노벨평화상 메달과 수상증서를 내보이고 있다. 조국 이스라엘의 군사력을 일취월장시킨 뒤 페레스는 평화 정착에 주력했고,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1993년 오슬로 평화협정 체결에 앞장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가 전면전으로 맞붙은 올해는 오슬로 평화협정 체결 30주년이다. 이 협정의 골자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국가 설립을 돕고, 팔레스타인은 무장투쟁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협정에 서명한 이스라엘의 이츠하크 라빈 총리,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은 199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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