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은 없다!’ 데드라인 임박 7300만→9450만 파운드, 바이에른 뮌헨 승부수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바이에른 뮌헨이 결국 9450만 파운드까지 제시했다.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전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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