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라임 ‘정치권 연루 의혹’ 장씨, “좌파단체 실세” 사기로 실형



원종준 라임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019년 10월 14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서울)에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라임펀드 자금을 건네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민주당 관련 인물이 지난 3월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22년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단체인 ‘기본경제특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장모씨가 해당 인물로, 그는 라임펀드 사태에 연루돼 해외 도피 중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과 채모 메트로폴리탄 공동대표, 이슬라리조트 운영자 김모씨를 거쳐 라임 자금 19억6000만원을 건네받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장씨는 민주노총 간부 출신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주간조선 취재 결과 장씨는 최근 사기 혐의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민주노총 위원장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이고 자금을 편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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