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부금 9.5조, 전담인력은 40명… 공익법인 관리 실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모습./뉴스1

작년 공익법인들이 받은 기부금 규모가 9조5800억원에 달했지만 이에 대한 관리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 통계를 가지고 있지 않을뿐더러, 전담 직원의 규모도 턱없이 작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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