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먹어도 연 400만원 받는데” 국민연금 이탈한 4만명



“집사람이 국민연금테크 하고 싶다고 얘기 꺼내길래 말렸어요. 놀고 먹어도 1년에 400만원씩 받는 기초연금이 있는데 뭐하러 하냐고 했어요.” “출산율이 이렇게 낮은데 연금 제도도 불리해지지 않겠어요? 국민연금 가입하느니, 그 돈으로 매달 미국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려구요.”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국민연금 임의 가입자 수가 2년째 내리막이 이어지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임의 가입이란, 주부·학생·군인 등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 사람이 노후 대비를 위해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자발적인 선택이기 때문에 국민연금 신뢰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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