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VS’ 박종민 우승+1억 상금…”로이킴과 한무대 뿌듯”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 박종민이 최종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22일 방송된 Mnet ‘노래방 VS’에서는 TOP 5의 최종 미션이 펼쳐졌다. 로이정(로이킴+박재정) 팀이 최종 우승자를 배출하며 원조 오디션 스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는 총 2개의 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노래방 VS’ 미션곡 중 레전드 곡을 다시 부르는 미션이었고, 2라운드는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졌다.

노래방VS [사진=Mnet]
노래방VS [사진=Mnet]

2라운드 소유와 무대에 나선 홍승민의 무대엔 신용재, 허각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임정현은 Young K가 프로듀싱한 ‘노래로’라는 곡에 진심을 담아냈고, 김창운은 박재정과 함께 자작곡 ‘같은 사랑 같은 이별’을 불렀다. 박종민은 우상 로이킴과 함께 직접 기타 반주까지 소화하며 ‘푸르른 마음’을 선보였고, 김영석은 ‘나는 언제나 내 자신의 행복을 바라요’를 김민석과 부르며 위로를 건넸다.

스페셜 스테이지도 이어졌다 아쉽게 파이널 무대에 오르지 못한 ‘노래방 VS’ 참가자 12인의 ‘언젠가는’ 무대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 것. 프로듀서들과 파이널리스트 5인은 함께 즐기고 격려하는가 하면,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1라운드 1위로 선두를 달리던 김창운은 아쉽게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임정현, 3위는 김영석, 2위는 홍승민, 대망의 1위는 박종민이 차지하며 우승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최종 우승자 박종민은 ‘대구에서 온 스무살 김광석’ 타이틀로 풋풋하게 등장,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보였다. 로이킴 프로듀서에 한결같은 애정과 존경심을 표한 박종민은 프로듀서들의 디렉팅을 받으며 눈에 띄게 성장했다. 박종민은 “굉장히 존경하던 로이킴과 한 무대에 서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뿌듯하기도 했다”라며 “이 자리에 서서 멋진 모습으로 노래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 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하다. 항상 꾸준히 발전하는 박종민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서들의 성장 역시 눈에 띄었다. ‘슈퍼스타K’ 우승자 출신 로이킴, 박재정은 맞춤형 조언과 프로듀싱으로 팀을 우승까지 이끌었다. 로이킴이 작사, 작곡한 ‘봄이 와도’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멜론 HOT 100의 상위권을 점령했고 경험에서 우러난 디렉팅은 우승으로 이어졌다. 로이킴은 “처음으로 프로듀싱이란 걸 해봤다. 제 노래와 음악들이 더 빛날 수 있게 해준 종민이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박재정은 “(결과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항상 예의범절 잘 차리면서 음악인생 살아갔으면 한다”며 “옆에서 서포트 잘하는 선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래방 VS’는 1회부터 파이널까지 단 한 회차도 빠짐없이 2049 남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국민 세대 공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Mnet, tvN 채널 합산, AGB닐슨 수도권 종편+유료방송 기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Source link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