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브로’ 끝? LEE 절친 네이마르, PSG 떠날 확률 희박. ‘433억원 잔여 연봉 포기 못한다’



파리 생제르맹과 전북 현대의 친선경기가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파리 생제르맹 네이마르. 부산=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8.03

‘헤어질 결심’을 할 순 있다. 하지만, 현실이 녹록치 않다. 네이마르가 PSG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조건은 3000만 유로(약 433억원)의 연봉을 포기하는 것이다.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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