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준엽과 불륜? 외도한 건 너”…서희원, SNS로 전남편 저격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 2024.03.21 18:39


가수 구준엽(오른쪽)과 그의 아내 서희원.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자신에 대한 불륜 의혹을 반박하며 전 남편을 향해 “외도는 네가 했다”고 폭로했다.

서희원은 지난 20일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전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를 저격하는 글을 썼다. 서희원은 “외도는 내가 아니라 네가 했다”며 최근 왕소비가 주장한 불륜설을 정면 반박했다.

지난 19일 타이베이 법원에서는 왕소비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재판이 열렸다. 왕소비는 2022년 12월 SNS에 서희원과의 이혼 합의서를 공개했다. 이 문서에는 서희원의 주소지, 계좌번호, 자녀 정보 등이 담겼다.

왕소비는 법정에서 서희원의 불륜설을 주장했다. 그는 “서희원이 불륜을 저질러 11년간의 결혼 생활이 끝났다”며 “서희원이 나와 이혼하기 4개월 전부터 구준엽에게 보낼 선물 등을 구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물 비용은 총 5억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서희원은 현재 구준엽과 재혼해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20여년 전 연인 사이였던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2022년 초 다시 연인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1976년생인 서희원은 전남편 왕소비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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