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 이치로와 어깨 나란히



김하성이 8일 다저스전에서 3회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2루타 때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USA 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서 2회 이상 출루)를 달성했다. 일본 출신 스즈키 이치로(은퇴)가 갖고 있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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