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서 2회 이상 출루)를 달성했다. 일본 출신 스즈키 이치로(은퇴)가 갖고 있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15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서 2회 이상 출루)를 달성했다. 일본 출신 스즈키 이치로(은퇴)가 갖고 있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작성자
태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