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알았을 개연성”…검찰에 이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아내 김혜경 씨가 지난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22 글로벌 해돋이 : 지구 한 바퀴' 온라인 해맞이 행사 뒤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

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가 이를 알고도 묵인한 개연성이 있다며 검찰에 사건을 이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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