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해요” 건설 근로자…“제일 불행해요” 의료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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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호세 두란(19)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자재를 나르고 벽돌을 쌓고,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우는 일과를 10분짜리 영상으로 전한다. 호세는 “밖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오래 일하고 높은 급여를 받고 싶다면 건설 현장 일을 추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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