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임명 마사회 회장, 경영평가 3연속 낙제점에도 간부들 연임 강행



한국마사회 본관 전경. /뉴스1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연거푸 낙제점을 받은 한국마사회가 ‘경영 안정화’라는 명분으로 임원들의 연임을 강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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