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심야까지 지인들 의견 듣고 전격 발표…‘이·황 사태’ 종결 막전막후



(안양=뉴스1) 신웅수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20일 경기 안양시 초원어린이공원에서 지역 후보들과 지지 호소를 하고 있다./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사의를 수용했다. 또 ‘해병대원 사망’ 사건으로 민주당이 공수처에 고발한 이종섭 주호주 대사도 21일 자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문제가) 다 해결됐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공동 운명체”라고 말했다. 4·10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여권에 ‘황상무·이종섭’ 리스크가 불거진 상황에서 윤 대통령이 수습에 나서자 한 위원장이 이를 통해 당정 갈등이 해소됐다고 직접 발표하면서 봉합이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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